▹ 찌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85개
- 찌거눌리다 : (1)빠져나올 수 없이 아주 꽉 눌리다.
- 찌거뚱하다 : (1)‘기우뚱하다’의 방언
- 찌걱거리다 : (1)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쏠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- 찌구덩하다 : (1)대문의 종대 따위가 여기저기 닿으면서 쓸리는 소리가 나다.
- 찌국거리다 : (1)사개 따위가 서로 밀착되어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찌굴아지다 : (1)‘기울어지다’의 방언
- 찌궁거리다 : (1)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찌그덕대다 : (1)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거칠게 자꾸 소리가 나다.
- 찌그덕하다 : (1)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거칠게 소리가 나다.
- 찌그덩대다 : (1)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소리가 나다.
- 찌그덩하다 : (1)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한 소리가 나다.
- 찌그둥하다 : (1)좀 찌그러질 듯하다.
- 찌그러지다 : (1)짓눌려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우그러지다. (2)살가죽에 쭈글쭈글 주름이 잡히다. (3)형편이 펴이지 아니하고 점점 어렵게 되다.
- 찌그러짐률 : (1)전신ㆍ전송 주파수에서 비율로 나타내는 찌그러짐의 값.
- 찌그럭대다 : (1)대수롭지 않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. ‘지그럭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남이 듣기 싫도록 자꾸 불평하다. ‘지그럭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굵은 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- 찌그럭하다 : (1)대수롭지 않은 일로 불평을 하며 성가시게 굴다. (2)굵은 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한 번 밟는 소리가 나다.
- 찌근거리다 : (1)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. ‘지근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찌근덕대다 : (1)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. ‘지근덕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찌근덕하다 : (1)끈덕지고 짓궂게 들러붙다.
- 찌글거리다 : (1)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소리를 내면서 세게 끓다. ‘지글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. ‘지글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. ‘지글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. ‘지글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5)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몹시 세게 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찌글디리다 : (1)‘찡그리다’의 방언
- 찌글떠보다 : (1)‘노려보다’의 방언
- 찌글떼리다 : (1)‘찡그리다’의 방언
- 찌글띠리다 : (1)‘찡그리다’의 방언
- 찌글러촉매 : (1)‘치글러 촉매’의 북한어.
- 찌긋거리다 : (1)자꾸 눈 따위를 슬쩍 찌그리다. (2)자꾸 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당기다.
- 찌꺼기 제거 : (1)현상 작업을 한 후 제거되지 않고 남은 미량의 감광액 찌꺼기를 추가로 제거하는 작업.
- 찌꺼분하다 : (1)어수선하고 지저분하다.
- 찌꺽거리다 : (1)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찌걱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찌껍시롭다 : (1)‘지저분하다’의 방언
- 찌꾸덩하다 : (1)대문의 종대 따위가 여기저기 닿으면서 세게 쓸리는 소리가 나다. (2)‘기울다’의 방언
- 찌꾹거리다 : (1)사개 따위가 서로 매우 밀착되어 세게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찌꿍거리다 : (1)대문 따위가 아주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찌끄레기돈 : (1)‘잔돈’의 방언
- 찌끈거리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찌두마하다 : (1)‘길쯔막하다’의 방언
- 찌드란허다 : (1)‘기다랗다’의 방언
- 찌드럭대다 : (1)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. ‘지드럭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찌들름대다 : (1)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.
- 찌뜰름대다 : (1)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. ‘찌들름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찌렁거리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(2)조금 크고 우렁차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- 찌르기 검사 : (1)알레르기에 대한 민감도를 측정하는 검사. 피부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올려놓고, 핀으로 그 부위를 가볍게 찌른다.
- 찌르레깃과 : (1)조강 참새목의 한 과. 암수의 색깔이 같고 주로 들에서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나무의 빈 구멍이나 건물의 빈틈에 둥지를 짓고 산다. 찌르레기, 쇠찌르레기, 북방쇠찌르레기 따위가 있다.
- 찌르르하다 : (1)물기나 기름기, 윤기 따위가 많이 흘러서 번지르르하다. ‘지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조금 저린 데가 있다. ‘지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움직임이나 열,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빠르게 퍼져 나가는 데가 있다. ‘지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찌르륵대다 : (1)생나무가 타면서 나뭇진이 빠져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가는 대롱 따위로 액체가 거칠게 빨려 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(3)찌르레기나 곤충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찌르륵하다 : (1)생나무가 타면서 나뭇진이 빠져나오는 소리가 나다. (2)가는 대롱 따위로 액체가 거칠게 빨려 나오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- 찌르릉대다 : (1)초인종이나 전화벨 따위가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- 찌르퉁하다 : (1)못마땅하여 잔뜩 성이 나서 말없이 있다. ‘지르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찌륵거리다 : (1)가는 대통 따위로 액체를 빠르게 빨아들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찌르레기나 풀벌레 따위가 조금 빠르게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찌릇거리다 : (1)찌르는 것 같은 자극을 잇따라 받다.
- 찌릉거리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조금 빠르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목소리가 크고 굵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찌리리하다 : (1)‘찌르르하다’의 방언
- 찌무룩하다 : (1)마음이 시무룩하여 유쾌하지 아니하다.
- 찌부덩하다 : (1)‘찌뿌둥하다’의 방언
- 찌부둥하다 : (1)‘찌뿌둥하다’의 방언
- 찌부등하다 : (1)‘기우뚱하다’의 방언
- 찌부뚱하다 : (1)‘끼우뚱하다’의 방언 (2)‘끼우뚱하다’의 방언
- 찌부러지다 : (1)물체가 눌리거나 부딪혀서 우그러지다. (2)기운이나 형세 따위가 꺾이어 매우 약해지다. (3)아주 망하거나 허물어지다.
- 찌부럭대다 : (1)실없는 행동이나 말로 자꾸 남을 몹시 귀찮게 굴다.
- 찌부럭하다 : (1)실없는 행동이나 말로 남을 몹시 귀찮게 굴다.
- 찌불뚱하다 : (1)‘끼우뚱하다’의 방언 (2)‘끼우뚱하다’의 방언
- 찌불러지다 : (1)‘찌부러지다’의 방언
- 찌불레지다 : (1)‘찌부러지다’의 방언
- 찌불아지다 : (1)‘기울어지다’의 방언
- 찌불어지다 : (1)‘기울어지다’의 방언
- 찌불에지다 : (1)‘기울어지다’의 방언
- 찌붓거리다 : (1)‘기웃거리다’의 방언
- 찌빗거리다 : (1)‘주뼛거리다’의 방언
- 찌뻑거리다 : (1)길이 험하거나 어두워 잘 보이지 않거나, 또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휘청거리며 서투르게 걷다. ‘지벅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찌뿌둑하다 : (1)‘찌뿌드드하다’의 방언
- 찌뿌둥하다 : (1)몸살이나 감기 따위로 몸이 무겁고 거북하다. (2)표정이나 기분이 밝지 못하고 언짢다. (3)비나 눈이 올 것같이 날씨가 궂거나 잔뜩 흐리다.
- 찌뿌듯하다 : (1)몸살이나 감기 따위로 몸이 조금 무겁고 거북하다. (2)표정이나 기분이 밝지 못하고 조금 언짢다. (3)비나 눈이 올 것같이 날씨가 조금 흐리다.
- 찌뿌뜽하다 : (1)‘찌뿌둥하다’의 방언
- 찌우뚱하다 : (1)‘끼우뚱하다’의 방언 (2)‘끼우뚱하다’의 방언
- 찌울떵하다 : (1)‘기우뚱하다’의 방언
- 찌울띠리다 : (1)‘끼울어뜨리다’의 방언
- 찌울라지다 : (1)‘기울어지다’의 방언
- 찌울어지다 : (1)‘기울어지다’의 방언
- 찌웃거리다 : (1)‘기웃거리다’의 방언
- 찌웃기리다 : (1)‘끼웃거리다’의 방언
- 찌죽거리다 : (1)산새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찌지직대다 : (1)액체가 몹시 졸아붙으면서 끓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지지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찌직거리다 : (1)센 불에 기름 따위가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찌쿠덩하다 : (1)대문의 종대 따위가 여기저기 닿으면서 크고 세게 쓸리는 소리가 나다.
- 찌프러지다 : (1)얼굴이나 눈살이 몹시 찡그러지다. (2)날씨가 음산하게 흐려지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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ㅉ
(총 44개)
:
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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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로 끝나는 단어 (253개)
: 가지장아찌, 바가찌, 깻잎장아찌, 귀찌, 대무찌, 네모찌, 가방모찌, 양파장아찌, 고슴도찌, 오뚝이찌, 고드름장아찌, 된장마늘장아찌, 게따찌, 쌀바가찌, 대뽈찌, 닭알장아찌, 장아찌, 매찌, 대물찌, 매실장아찌, 불미와찌, 호박잎장아찌, 낚시찌, 날찌, 산초장아찌, 전복장아찌, 양배추장아찌, 결찌, 먹찌, 팔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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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로 끝나는 단어는 25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찌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85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